自作詩
인생
담채淡彩
2024. 3. 7. 14:22
인생/담채
굴곡진 삶의 길
눈물 반, 웃음 반 힘겹게 올랐거늘
내려가는 길
왜 이리 멀미가 나나
굴곡진 삶의 길
눈물 반, 웃음 반 힘겹게 올랐거늘
내려가는 길
왜 이리 멀미가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