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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by 담채淡彩 2017. 6. 20.

 

 

 

 

2017.06.17

날이 가물고 6월중순부터 더위가 기승이다.

무더위 중 산행은 힘든 길이나 하산길은 늘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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