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93 默言 默言/강성백 老松 한 그루 몇 백 년 風雨에도 푸르고 푸르다 수백의 계절을 묵언으로 넘었으리 바람의 경전에 저들의 언어 빽빽하리 2012. 6. 28. 2010.08.07 서울숲 2010.08.07 장위동 드림랜드, 중식 코스... 식사하러 가기 전 사진 찍기를 아주 싫어하는 아들을 붙잡고 한 컷 2012. 6. 9. 아들, 며느리 12.05 며늘아이가 메일을 보내오다. 2012. 5. 24. 血肉 * 血肉 2012. 5. 14. 배낭여행 <호주> 2012.04.30 ~ 05.09 초등4학년 지우가 엄마와 세번째 배낭여행을 다녀왔다.<9박10일> 첫번째 배낭여행은 2학년 때 엄마와 함께 홍콩을 여행했다. 8월에는 아빠가 연구활동 중인 일본여행을 준비 중이다. 2012.05 2012. 5. 11. 양수리 양수리 2012.01.22 2012. 5. 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