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默言 by 담채淡彩 2012. 6. 28. <여산님 작품중> 默言/강성백 老松 한 그루 몇 백 년 風雨에도 푸르고 푸르다 수백의 계절을 묵언으로 넘었으리 바람의 경전에 저들의 언어 빽빽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치원훈련소 (0) 2012.07.17 거리에서... (0) 2012.07.09 2010.08.07 서울숲 (0) 2012.06.09 아들, 며느리 (0) 2012.05.24 血肉 (0) 2012.05.14 관련글 조치원훈련소 거리에서... 2010.08.07 서울숲 아들,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