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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훈련소

by 담채淡彩 2012. 7. 17.

 

 

 1969  초여름 조치원훈련소 훈련병시절< 뒷줄 중앙이 본인>

 

땀이 주룩주룩 쏟아지는 훈련을 마치고 금강에 몸을 닦고

다시 더러운 훈련복으로 갈아입었다.

아마 금방 다음 훈련에 참가하였을 것이다. 

 

* 지금은 이름을 모르는 어느 하사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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