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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산책길에서

by 담채淡彩 2024. 4. 9.

날씨가 확 풀렸다.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아지는 계절이다.
정오가 되어서야 산책길에 나섰다가 돌아오는 길
산책로를 활보하는 수녀 님( 양산 옆으로 좌우 4명)을 보았다.
그들에게도 두근두근 봄바람이 불었나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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