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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언어를 버려 시를 얻는 자 시인―언어를 버려 시를 얻는 자 ―시집 {비누}를 읽고 이 승 하 이승훈 선생님께 백담사에서 선생님을 뵌 것이 한창 추울 때였는데 4월 하순인 이즈음 한낮의 날씨가 어언 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습니까? 요즘도 하이트 맥주 두 병과 담배 에세와 박카스 두 병과 더불어 .. 2010. 7. 16.
탈허무를 위한 고뇌 탈허무를 위한 고뇌의 여정 이 문 연 김춘수의 어린 시절은 남다르다. 인동고을 원을 지낸 만석꾼의 집안에서 태어난 것부터 보통학교 입학서부터 졸업을 할 때까지 수석을 한 것부터 집안의 네 남매가 모두 경기중 출신의 수재집안이라는 칭호부터 (그것이 남다르다고 표현하는 것은 그.. 2010. 7. 15.
안면도 집... 어머니가 시집을 와 67년을 산 집터, 50년 전 아버지가 심은 석류나무가 아직도 건재하다. 2010년 5월 2010. 7. 14.
2009.05. 시화 게시 시화게시 2009 한국인문학주간 시화 게시 : 2009.05 서울 광화문 광장 현 세종대왕 동상이 선 자리에 박목월 님, 정호승 님과 自作詩 덩굴강낭콩을 심다 외 2편 게시 2010. 7. 13.
2009. 05. 21 한국인문학회 주최 시 낭송회 : 서울 역사박물관 2009. 05. 21 한국인문학회 주최 시 낭송회 : 서울 역사박물관 - 사회자 : 아나운서 진양희 - 낭 송 : 안병만 교과부장관. 이종걸 국회문공분과위원장, 한국정신문화원장 외 5인. 자작시 낭송 : 덩굴강낭콩을 심다 2010. 7. 13.
비... 201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