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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과 評論

詩의 理解

by 담채淡彩 2011. 5. 21.

어쩔수없는 나라다.연예인공화국,,,,,,,자 거슬러올라가 필요없이,,,,광대다.

 

그러나 유명인이다.어쩌면 아는 부류들만,공인은 절대 될 수없다.그들의 인세는 그들 직업세계의 커미션이지

 

나라지역을 위해 일하며 녹을 빼먹는 公을 이행하는 公人이 아닌 구지 표현하자면 함께,,,그것도 아는 부류들만 함께 하는 共人이라함이 덜 애석할것이다. 최민수를 두고 나의 시집엔 이렇게 기록 되어 있다 212페이지 분잡X라는 제목의 글에는

 

최민수는 자신이 영혼만이 춤춘다고 한다

언젠가 어떤 영화에서 그의 육체가 거울과 함께

찐한 춤을 추는걸 목격했다.조재현이도 나왔던 것으로 안다

 

후론 내 문화 생활의 미사리로 그의 춤을 다시는 볼 수 없었다

 

요즘은 칼춤을 춘다지

나의 털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그의 칼춤이

혼상적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후론 터럭을 기를 셈이다

 

미사리;산 속에서 사는, 몸에 털이 많이 난 사람

터럭;몸에 난 길고 굵은 털

 

그는 환상이다.그의 입체는 환상이다

누가 그를 아니 모든 업종의 연예인을 공인이라 하는가.

무슨 영향을 주나?영향?그것은 개인적 성향이다.

길거리에도 천지빼까리다.

그는 환상일뿐이다

그래서 억지로 환상을 유지해야하는 삼류천민연예인화국민들의 원성과 기획거리 낮은 저널리즘

구토나는  가치없는 누설,,,,

그래...여기는 홀랜드가 아니다.나의 착각일수도 있겠고 이런글을 쓰는 나도 화국민의 한 사람 일 수는 있는나

억지적 관자라도 남을려 하는 자존심은 있다.

 

내 성격의 입지의 결론은 식당 노인네가 좆같다는 것이다 내가 최민수 옹호론자도 아니거니와 연예인에 목매는

타입도 아니다.개인성향의 이바지에 먼 사람을 그냥 그럭저럭 알고 그들의 고객으로 남을 그냥의 정도다 사생활의

콧구멍에 코딱지를 파기 싫다.내 성격으로도 아마 오지랖넓은 노인네의 울화통에 큰소리를 쳤을것이다 아마 욕까지 했을것이다

시발좆같은새끼야!입쳐닫고 식당일이나봐라!나이쳐먹은게 니 임종의 예삿일보다 더 큰 벼슬인가!

뻔하게 보인다.노인네의 자존심은 "나는 악으로 살아왔니 머니 이런것도 아마 보도의 오보일수도 있으나 그런말을 만약했다면 그 시발 노인네의 성격도 알겠다.나이값못하는시발새끼다

어이!나까지 어쩔려거든 노인네의 식구들은 나에게 전화를 하라 01198533674...왜?화나나?

최민수는 그 노인네에 대한 원망과분노를 풀려 산으로 간 것이다.

 

 

차암 참을성있는인간.

 

 

공인......

민사로형사로든 개인적으로 처리하면 될 것을 고객의 몸부림이 이렇게 쳐발리고 손바닥이 넓으니 줄 선물도 많다.

 

화면에 나오는 타이틀 성명으로 그 배우 가수 개그맨을 알면 좋겠으나 이 화국민들의 대가리는 허虛聲의 치욕만

자기들 가슴에 새기고 그네들은 도덕자인 것인 것이다.

 

나는 한국을 사랑하나 연예인대한화국은 굉장히 싫어해서 티비를 끊은지 5년됐고 연예저널은 원래부터 읽지 않았고

가끔 인터넷 실시간에 무가치한 설문에만 꼼지락하는 소심한 인간이 되었다

 

 

최 민 수  그냥 살아라.

화국민 그냥 살아라

언론(이런보도에 언론이라는 말까지...그렇다고 말그대로의 언론이라는 단어가 고귀한것은 아니나...)

 

씨발 모르겠다

 

나름대로 살라.

 

미안하다 씨발새끼들아

 

 

 

나는 최민수에 관심이 많은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 그냥 씨부렁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나?좆같은새끼들아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