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경종警鐘 by 담채淡彩 2018. 12. 6. 경종警鐘 /강성백 神께서 내게 두 개의 눈을 주시고 두 개의 귀를 주시고 한 개의 입을 주신 것은 意味深長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夫婦 (0) 2018.12.20 내 딸 시집을 간다* (0) 2018.12.10 쌀아, 쌀아 (0) 2018.12.05 구두수선공 아저씨 (0) 2018.05.22 엄동嚴冬에 부쳐 (0) 2017.11.04 관련글 부부夫婦 내 딸 시집을 간다* 쌀아, 쌀아 구두수선공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