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낙엽落葉* by 담채淡彩 2021. 11. 25. 낙엽落葉/ 담채 내 낯빛을 닮은저 낱낱의 잎 잎 한 뿌리 한 가지에 기대어 살면서도서로를 모르는 채 길을 접는다 낙엽이 되고서야 서로 만나층층 켜켜 서로 닿아비로소 한 곳으로 가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의 조각* (0) 2022.04.13 어머니의 바다* (0) 2022.04.11 첫사랑* (0) 2021.10.21 백발白髮을 감추다* (0) 2021.10.21 먹어야 산다* (0) 2021.09.17 관련글 물의 조각* 어머니의 바다* 첫사랑* 백발白髮을 감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