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백로* by 담채淡彩 2022. 11. 8. 백로/담채 백로는 새끼를 받을 때와죽을 때일생에 단 두 번 무릎을 꿇는다이 고절한 생애는적막을 물어뜯는 울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은 참 긴 소리를 낸다* (4) 2022.11.24 발足* (0) 2022.11.08 어머니와 창세기* (4) 2022.11.05 연변 아가씨 (0) 2022.11.04 겨울역* (0) 2022.11.02 관련글 바람은 참 긴 소리를 낸다* 발足* 어머니와 창세기* 연변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