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손* by 담채淡彩 2022. 9. 4. 손/담채 사람이 만지면 새는 그 알을 품지 않는다 물고기도 사람이 만지면 금방 숨을 멈춘다 손은 반드시 자신이 만진 것을 기억하고 일생 동안 책임을 지게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저작자표시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가을* (4) 2022.09.16 바람이 지나가고* (2) 2022.09.05 천사 (1) 2022.09.02 가을 들녘에 서서* (4) 2022.08.31 가을밤3 외* (1) 2022.08.30 관련글 다시 가을* 바람이 지나가고* 천사 가을 들녘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