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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詩

인생

by 담채淡彩 2024. 3. 7.

 

 

인생/담채

굴곡진 삶의 길 

눈물 반, 웃음 반 힘겹게 올랐거늘

내려가는 길

왜 이리 멀미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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