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인생 by 담채淡彩 2024. 3. 7. 인생/담채 굴곡진 삶의 길 눈물 반, 웃음 반 힘겹게 올랐거늘 내려가는 길 왜 이리 멀미가 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년의 驛舍 (4) 2024.03.11 동행同行 (1) 2024.03.10 다시 3월 (2) 2024.03.03 거미줄 (7) 2024.02.22 청년의 눈물 (2) 2024.02.16 관련글 노년의 驛舍 동행同行 다시 3월 거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