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채송화* by 담채淡彩 2022. 10. 23. 채송화 / 담채 나는 키가 작다땅과 더 가깝다땅에서 땅으로 줄기를 뻗는손과 발에선흙냄새가 난다나는 키가 작아서네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길을 겹겹이 으서지며 기어서 가면그리운 단 한 사람거기 있으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저작자표시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에서 65 - 유전遺傳에 대하여* (4) 2022.10.26 까치집* (6) 2022.10.25 마당을 쓸다* (4) 2022.10.22 조용한 布施* (6) 2022.10.19 관계* (4) 2022.10.13 관련글 길 위에서 65 - 유전遺傳에 대하여* 까치집* 마당을 쓸다* 조용한 布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