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첫사랑* by 담채淡彩 2022. 7. 24. 첫사랑/담채 사뭇,그리운 이는그리운 채로끝 모를 천공에 걸어두고 그리하여가난 한 채 들여魂만 지니면 그 인연 긴 江으로 흘러 제 물빛 되려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딸 시집을 간다* (5) 2022.07.26 未完의 길* (6) 2022.07.24 사막에 들다* (0) 2022.07.23 간극間隙* (0) 2022.07.23 단상斷想* (0) 2022.07.11 관련글 내 딸 시집을 간다* 未完의 길* 사막에 들다* 간극間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