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未完의 길* by 담채淡彩 2022. 7. 24. 未完의 길/담채 還甲을 살았으면 세상을 한 바퀴 돌았다는 것이다 나의 외로움도 世上을 한 바퀴 돌았다는 것이다 목마른 구원도 한 모금 사랑도 모두가 집착 이 길 다시 오더라도 빈손으로 떠도는 바람 소리 들리리니 2008.06 安眠島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을 눕히며* (0) 2022.07.27 내 딸 시집을 간다* (5) 2022.07.26 첫사랑* (0) 2022.07.24 사막에 들다* (0) 2022.07.23 간극間隙* (0) 2022.07.23 관련글 몸을 눕히며* 내 딸 시집을 간다* 첫사랑* 사막에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