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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詩

아- 멈춰야 해

by 담채淡彩 2012. 11. 22.

 

 

 

아- 멈춰야 해/

 

아- 멈춰야 해

1968년 1월 남베트남 치안책임자 구엔 곡 로안 장군이 북베트남 군인을 즉결처분하고 있다AP통신 종군기자인 에디 애담스가 이 사진을 찍었다

이 죽음을 말린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언젠가는 저 손으로 눈물을 닦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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