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사진 한 장 by 담채淡彩 2020. 9. 18. 1969년, 조치원 훈련소 훈련병 시절 고된 훈련을 마치고...(사진 뒷줄 중앙 안경 쓴 훈병이 본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등 (0) 2020.10.08 조등 (0) 2020.09.27 벼이삭을 바라보며 (0) 2020.09.12 애肝가 탄다* (0) 2020.09.07 밥 (0) 2020.08.21 관련글 아버지의 등 조등 벼이삭을 바라보며 애肝가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