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그 길* by 담채淡彩 2021. 5. 12. 그 길/담채 그리운 한 사람 저 멀리 어디엔가 있다 그 아득한 세상이 닿지 못할 곳이어도 좋다 강물이 흘러가고 비극 같은 계절이 흘러가고 여기쯤에서 돌아서고 싶어도 돌아서다가 다시 보고 돌아서다가 다시 보는 그 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西海에서...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부漁夫* (0) 2021.05.23 아버지* (0) 2021.05.13 독방獨房* (0) 2021.04.09 덩굴장미 (0) 2021.04.04 가시 옷* (0) 2021.04.02 관련글 어부漁夫* 아버지* 독방獨房* 덩굴장미